복덩이


드디어 완성..영영이 침대 인테리어

드디어 만들었네요...2월 한달간 주말을 이용 짬짬이 제작한 울 아들 영영(태명)이 침대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실수도 많았던 첫 대작입니다. 

재료는 스프러스 집성목 24mm 을 기본으로 한장을 절단하여 만들었네요 나무 사용량을 줄이려고 많이 절단했어요. 그런데 가공비가(절단료) 가 더 들어가네요..이런

일단 절단 된 각제를 사포와 트리머로 가공하고 목심 위치 및 미니픽스 위치 가공했어요 춘천헤펠레 DIY 목공방 양사장님과 양실장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1차 가공했어요

목심 가공 중 본드칠하고 목심 넣고....하고 있는 중..

본드 칠하고 굳히기 하고 있는 뒷판(윗쪽 사진) 과 심혈을 기울인 앞판 (아래 사진)

진짜 심혈을 기울인 잠금장치 계획했던 것이랑 달라 양실장님을 당황하게 했던 문제의 오도시....

셀락을 칠하기전 조립한 상태...런닝머신이 빨래 거치대로 쓰는 것이 딱 걸렸군


하도 칠하는 중 불투명 셀락을 선택했는데 색생이 그래도 연하게 나왔다.

1차 하도제만 칠한 모습 오늘 2차 상도 칠을 해야겠다. 얼룩이 많이 있다...아직은 미숙 먼저 칠하고 조립을 했어야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그래도 출산 일주일 전에 완성한것이 어딘가...뿌듯하다.


덧글

  • tenna 2009/03/03 15:21 # 삭제 답글

    샘~ 드디어 하셨네용 ㅋㅋㅋ 완성작이 기대되옵니다 ㅋㅋ
  • ^^ 2009/03/05 17:27 # 삭제 답글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영영이아버님 화이팅!!
  • 신용준 2009/04/23 20:35 # 삭제 답글

    넌 네 아들을 감옥에 가둘 셈이냐? ㅋㅋㅋㅋ
  • 매그 2009/04/25 00:29 # 답글

    감옥은 무슨 아이의 침대겸 놀이터로 만들어었쥐 볼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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